2022-07-16 1 . 301 . [당신은 내 마음의 꽃]어느 날우연히운명처럼 만난 사람!!그 어느누구보다도더, 소중한 사람!!때론,흔들리고 또 흔들리는마음이지만,있는 그대로의 진솔한 감정조건 없는 사랑으로내 안의 온전함을 되찾고,인생의 행로 갈림길에서가벼운 미소로마음의 빗장을 열고 평안함을 주는당신은!!당신은이미, 꽃보다 더 어여쁜내 마음의 소중한 꽃입니다.양동애 – 추천 좋은글 0 260[가을을 마시고 사랑을 마시고] 2 338★ 투명한 사람이 참 좋다 ★ 4 1703🖐️ 잘가라 이년아 3 368[마음을 알아준다는 것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