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 thoughts on “☔ 단비에 젖어 활짝 웃는 꽃처럼

  1. 좋은 글 좋아요…고맙습니다.
    좋은 사이끼리는 서로 잘 되길 바래주고 생각해 주는 더 좋은 사이가 됩시다.
    언제나 함께하고 뭐든 반반, 어디서나 반반,..
    서로를 생각해 주는 사이를 만난다는 건 참 축복인 듯 하여 자주 만나고 좋은 일을 함께 나눈다는 것이 의미가 깊은 듯 합니다..
    오늘도 복짓고 복받는 좋은 하루 되소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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