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-01-02 6 . 605 . 꽃밭에서내가 만든 작은 꽃밭에아침마다 인사하러 가면예쁜 꽃들이손을 들고시 낭송을 하겠단다저요 저요여기 있어요우리도 있어요나는 누구를 시킬지 몰라그냥 그냥웃으며 서 있는행복한 사람꽃향기에 어지러운꽃선생님이다시험도 숙제도 안 주는맘씨 좋은 담임이다-이해인 ‘희망은 깨어 있네’ 중- 추천 좋은글 6 711🙏 나를 위한 기도 4 526🍓 만성피로에 좋은 음식 2 390😊 웃으며 살아라 10 736✨ 오늘 하루는 또 하나의 내 작은 인생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