πŸ’˜ 우리 μ‚¬λž‘ν•΄ 보자!

우리 λͺ¨λ‘ μ‚¬λž‘ν•΄ 보자.
마음 ν™œμ§ μ—΄κ³ 
μ‚¬λž‘μœΌλ‘œ μ„œλ‘œ κΌ­ κ»΄μ•ˆμ•„ 보자.

λ―Έμ›Œν•˜λŠ” λ§ˆμŒμΌλž‘ 버리고
μ„œλ‘œ μžμ‹ μ²˜λŸΌ μ‚¬λž‘ν•΄ 보자.
그리고 λ‹€μ •ν•œ μΉœκ΅¬κ°€ λ˜μ–΄λ³΄μž.

세상은 ν•˜λ‚˜, μš°λ¦¬λ„ ν•˜λ‚˜,
λ‚˜λˆŒ 수 μžˆλŠ” μ‚¬λž‘μœΌλ‘œ
ν–‰λ³΅ν•œ 세상을 λ§Œλ“€μ–΄ 보자.

남을 섬기고 μ‚¬λž‘ν•¨μ€
κ²°κ΅­ μžμ‹ μ„ μ‚¬λž‘ν•˜λŠ” 것
μ‚¬λž‘λ°›μ„ 만큼 μ‚¬λž‘ν•΄ 보자.

λ”°λœ»ν•˜κ²Œ 보낸 마음
λΆ€λ©”λž‘μ²˜λŸΌ λŒμ•„μ˜€λŠ” 것
λ„˜μΉ˜λŠ” μ‚¬λž‘μœΌλ‘œ
μ•„λ¦„λ‹€μš΄ 세상을 λͺ¨λ‘ κ°€μ Έλ³΄μž.

  • κΉ€λ“μˆ˜ –